Go for it! 나의 창업 실험실, 포릿

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목표고객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어떻게 물어볼지도 중요한 부분인데 힌트를 찾았습니다.
20대 예비창업가, 김*호 대표님
창업 아이템의 업종에 따라 동종업계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저 같은 경우는 100명의 조사보다는 소수를 대상으로 한 심화 인터뷰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.
직장인 예비창업가, 박*지 대표님
3-4일에 한 번씩 창업아이템을 위해 현장에서 동향을 파악하며 메모를 계속 하고 있어요.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몇 명에 상관없이 관련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확인하면서 개선하고 있어요.
은퇴 예비창업가, 박*진 대표님
모든 길을 가려고 하지 말고, 빨리 선택해서 빨리 실험해 보는 것의 중요성을 알았어요! 확장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고객 세그먼트를 다시 한 번 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!
초기창업가, 이*수 대표님
전 생각이 뻗쳐 나가는 스타일인데, 여지껏 절 제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. 뻗어나가는 생각을 수렴하는 과정이 좋았어요. 노투룰 하면서 생각이 수렴되고, 우선순위로 정리되는 기분입니다.
예비창업가(아이디어 실행단계), 이*우 대표님

노트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점검 비즈니스모델의 핵심 영역별로 창업 전에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을 질문 받습니다. 응답하다보면 스피치노트가 완성되어, 내 사업아이디어를 남들에게 일목요연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.
서베이 설득력과 타당성이 있는지 검증 사업아이디어가 설득력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해봅니다. 우선 지인과 전문가에게 따뜻하고 솔직한 의견을 들어봅니다.
라운지 도와주고 도움 받으며 인맥 쌓기 궁금하거나 고민되는 것이 있으면 포릿회원들에게 한 번 보시고 피드백 해달라고 요청합니다. 나도 다른 회원들의 사업아이디어를 보고 조언하면서 스스로 배우기도 합니다. 함께 워크샵도 하고 전문가도 만날 수 있습니다.